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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 양은일 부장입니다.

저는 1994년 중앙대 청소년학과 1회로 입학하여, 학부와 석사 모두 중앙대 청소년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지금은 중앙대 청소년학과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비대위 위원입니다.

 

중앙대 청소년학과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992년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신설 이후 두번째로 청소년학과를 설치하여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청소년지도자를 배출하였습니다.

그러하기에 청소년과 청소년현장과 함께 성장해 온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대표 청소년전문가 양성의 요람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던 중 중앙대학교가 두산그룹에 인수된 이후 2010년 구조조정으로 청소년학과에서 사회복지학부 내 청소년전공(사회복지학전공, 아동복지학전공, 가족복지전공)으로 통합되었고, 이제는 아예 사회복지학전공을 제외한 청소년학전공, 아동복지학전공, 가족복지전공을 모두 폐지한다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안)을 통보받았습니다.

 

대학의 구조조정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이유 근거가 전혀 없고, 일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문제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인문사회계열 내 17여개의 전공 중 교수1인 연구논문수, 대외연구비 수주율 등 모두 8위안의 성적이라고 중앙대 본부 스스로 밝혔음에도, 오로지 학부통합 이후 2년간의 전공선택비율 7%대를 근거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수시인원마저 사회복지학부내 사회복지전공에게 모두 주고 나머지 3개 전공에게는 선택의 여지조차없게한, 출발선이 다른 경주를 하도록 강요한 본부의 구조조정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구조조정 과정도 해당학과 교수들의 협의체 구성도, 해당학과 학생회의 요구도 모두, 개별 학생대표와의 면담외에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나마도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며 들으려 하지 않는 행태는 분노마저 일게 합니다.

학교는 부총장에게 일임한 내용이라는 앵무새 답변만 돌아올 뿐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지난 5월 2일 공청회를 일방적으로 진행하려 하였습니다.

이에 해당학과 재학생, 졸업생, 교수들은 공청회를 온몸으로 저지하였습니다.

 

이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앙대 청소년학과의 폐지 문제는 한 학교의 청소년학과만의 문제가 아닌 청소년계 전체의 문제입니다.

지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땅의 청소년학과를 위해 그리고 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자들을 위해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요청사항

1. 단체 지지 성명서에 동참을 원하는 어떠한 단체, 기관, 학과, 모임도 좋습니다. 이름 동참을 허락해 주십시요.

2. 개별 지지 성명서에 이름을 넣어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요.

 

양은일 010-4155-1328, yei1004@hanmail.net

 

[☞ 중앙대 청소년학과 폐지 반대 지지 성명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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